■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고 란 경제평론가,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중동 전쟁이 열흘을 넘긴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 시장은 오르락내리락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고란 경제평론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우리 증시가 폭락과 폭등을 거듭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인데 오늘 오른 건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 때문이다, 이렇게 분석이 될까요? <br /> <br />[고란] <br />맞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마치 주식시장이 아니라 코인시장 같다, 도박판이냐,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하루에 5%씩 움직이는 건 예사고요. 사이드카만 벌써 8번째 발동됐고 서킷브레이커 같은 경우에도 사실 10여 년 증시 역사를 봤을 때 드물거든요. 그런데 최근 들어서 2번이나 발동됐습니다. 왜 이렇게 변동성이 클까 보면 주식시장은 나쁜 소식이 아니라 모르는 소식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런데 전쟁이라는 불확실한 상황에다가 지금의 전쟁 상황이 트럼프의 입만 보고 전개되는 상황이거든요. 기존에 있었던 전쟁이라고 하면 어떻게 보자면 시스템이 움직임였다고 하면 이번에는 트럼프의 입에 따라서 하루하루 그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요. 두 번째가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데 우리 증시가 6000선까지 돌파하는 와중에 있었던 투자 자금의 질이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빚투가 너무 많습니다. 신용융자 잔액이 33조 원을 한때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조금 줄기는 했는데 여전히 31조 원이 넘어요. 이렇게 되면 빚투를 했을 때 문제가 뭐냐, 반대매매가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반대매매 물량은 많지 않다손치더라도 반대매매가 될 것을 우려해서 주가가 빠지는 데도 불구하고 그냥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 대표적인 게 12% 밀린 날인 지난 9일 그때는 그야말로 반대매매 우려 때문에 시장에서 주가고 펀더멘탈이고 고려할 필요 없이 무조건 던지고 봤습니다. 그리고 최근 들어서 나타난 증시의 특징이 뭐냐 하면 인간이 매매하는 게 아니라...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017130932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